23층에서 내려다본 6층 통로와 연결된 휴식 장소.
건물 사이에 이런 곳이 있다.
점심을 먹고 항상 이곳을 걸쳐 갔던 기억이 난다.
이제 이 장소도 갈 일이 없겠지?
참 그립다~!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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