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활아버지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.
누군가에게는 의미없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후손으로써 절대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(기사 1)
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46392
(기사 2)
http://www.incheon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46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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